맞춤형 농식품정보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약정 체결

안양--(뉴스와이어)--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사장 전순은, 이하 정보센터)는 1일 경기도 안양 소재 사옥에서 협력파트너 (주)신세계아이앤씨(대표이사 이상현, 이하 신세계)와 맞춤형 농식품정보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정보센터와 신세계’간 고유 역할과 기능을 바탕으로 농식품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정보 교류를 상호협력의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
1. 농식품의 창조적 경영인력 양성을 위한 공익적 사업 분야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맞춤형 농식품정보서비스 교류 활성화 및 홍보 지원
2. 농식품 경영 인력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균형된 국가 발전과 함께 농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
3. 정보센터에서 추진하는 맞춤형 농식품정보서비스, 농어촌 미디어 교육(T-learning), 상거래(T-Commerce) 등 공공서비스 분야와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등

정보센터 전순은 사장은 “맞춤형 농식품정보서비스 전문기관인 정보센터와 IT 전문기업인 신세계간의 업무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농식품산업 리더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개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농식품 분야의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 농촌 가치 및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홍보, 스마트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 현장에 반영하는 정보화 사업, 귀농·귀촌과 국제 통상·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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