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010년 기상위성 발사를 앞두고 유관기관의 위성자료 활용 담당자를 초청하여 ‘제4회 COMS 기상자료 사용자 그룹회의’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12월 3일(목)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 회의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이번이 네 번째로, 행정안전부, 환경부, 공군, 산림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 등 10여개 관련기관에서 30여명이 참석하여, COMS 자료 지원 계획 및 각 기관별 위성자료 활용현황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COMS의 안정적 운영과 기상자료의 효율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위하여 국가기상위성업무를 전담할 전문기관인 국가기상위성센터를 신설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 COMS 기상자료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가 기상위성 업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기상위성의 운영주체와 사용주체 간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교환 통로를 열어두게 된다.

기상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COMS에 대한 대외적인 홍보 효과와 기상위성자료의 활용도를 증진시키고, 또한 관련기관 간에 지속적인 정보공유 및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COMS (Communication, Ocean, and Meteorological Satellite): 기상청이 교육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2010년 3월에 발사할 예정인 통신해양기상위성이며, 약 36,000 km 적도 상공에서 약 7년간 기상관측, 해양관측, 통신임무를 복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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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자료분석팀
팀장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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