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과 이날 부산시 관광홍보대사로 임명(12. 3 16:00)된 한류스타 배우 최지우씨가 참석하여 관광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중구 남포동 구 남포지구대 자리에 설립된 부산종합관광안내소는 영어 · 중국어 · 일본어 · 러시아어 통역이 가능한 관광안내원이 근무하고 연중무휴로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관광지 스카이뷰, 투어부스 등의 첨단관광안내시스템과 관광기념품 전시, 휴게공간, 인터넷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지우 포토존을 설치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부산종합관광안내소를 기점으로 남포동, 자갈치,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등 관광객이 많은 주변 지역을 순회하며 통역, 관광안내, 관광안내지도 제공, 맛집 소개 등 직접 찾아가는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원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4회 정해진 코스를 순회하게 되며, 안내원들은 워킹가이드를 나타내는 관광안내 로고가 부착된 근무복을 입고 근무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종합관광안내소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은 용두산 · 자갈치 시장 등 주변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높은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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