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일 국제유가는 중국 제조업지표 개선 소식 및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인해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9/B 상승한 $78.37/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8/B 상승한 $79.35/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63/B 상승한 $79.34/B에 거래 마감

중국의 제조업지표 개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어 유가 상승

중국의 11월 제조업관리지수(PMI)가 55.2를 기록,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됨

이에 대해 PFGBest사의 Phil Flynn 분석가는 중국 제조업지표가 강세를 보여 향후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 피력

※ PMI 지수는 50을 상회할 경우 경기 확장을, 미치지 못할 경우 위축을 의미함

또한, 두바이 사태에 대한 우려 완화로 인해 미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두바이월드가 약 260억 달러에 대한 채무조정에 나서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위축되어 미 달러화 가치 하락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1% 상승(가치하락)한 $1.508/유로를 기록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발표를 앞두고 시행된 로이터의 사전조사 결과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4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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