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별 초청인원 : 몽골 46명, 우즈베키스탄 20명, 카자흐스탄 4명
‘07년부터 시작된 동 행사는 결혼여성이민자가 한국생활에서 느끼는 친정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일으키는 등 그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로서 금년 상반기까지는 베트남·필리핀·태국 출신 결혼여성이민자의 친정가족을 초청하였고
※ ’07년 : 86명 / ’08년 : 61명 / ’09년 상반기 : 78명
금번에는 그동안 초청되지 못하고 있는 국가 중 결혼여성이민자 비율이 높은 중앙아시아의 몽골·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출신을 대상으로 하여 그 범위를 동남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였다.
※ 결혼이민자 현황(‘09. 5. 1 현재, 국적취득자 제외)
- 몽골 2,309명, 우즈베키스탄 1,435명, 카자흐스탄 161명
특히, 금번 초청대상 결혼여성이민자 중에는 한국으로 함께 결혼하여 이주한 자매, 친정부모가 고려인인 여성이 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원으로 가입하여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여성도 포함되었다.
금번 행사의 주요내용으로는 12. 2 인천공항에서 부모와 딸·사위·외손주 등 가족과 만남을 가진 후 12. 4까지 3일간은 63빌딩·창덕궁·청계천·국립중앙박물관·청와대·한국민속촌 등 한국문화와 경제 발전상을 체험하고 이후 12. 7까지 3일간은 자녀가정으로 이동하여 그동안 가지기 어려웠던 사돈·사위 등과 함께 한국생활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보낸 후 12. 8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금번 행사를 계기로 ‘G-20 정상회의’ 유치 국가로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새로운 리더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각국의 문화를 수용하여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선진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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