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11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219사 4조 9,653억원으로 지난해 11월의 4조 285억원 대비 23% 증가하였음

월간 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 집계 결과, 10월 1조 7,736억원 순발행에 이어 11월에도 1조 5,525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하며 ‘08년 11월 이후 13개월 연속 순발행을 이어감

한편, 일반사채(주식연계사채 포함)의 경우 10월 1조 5,871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11월에도 6,992억원의 순발행을 기록

11월 회사채 발행시장의 특징은 자산유동화채권이 1조 9,226억원 발행되어 전월대비(6,696억원) 187% 증가하였고, 전체발행물량의 38.7%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함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16개 회사채를 유동화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인 산은챔프제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6,690억원을 발행하였고, 칼제사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대한항공 미래매출채권을 담보로 5천억원을 발행하였음

이와 더불어 회사채 시장의 순발행 규모를 살펴보면, 2008년 11월에 1조 1,835억원 순발행으로 전환한 이후, 2009년 3월 7조 9,506억원으로 순발행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9월 3조 2,840억원, 11월 1조 5,625억원으로 추세적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음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2조 5,988억원 ▷옵션부사채 2,130억원 ▷교환사채 449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950억원 ▷전환사채 710억원 ▷자산유동화채 1조9,226억원임

발행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 2조 7,636억원 ▷차환자금 1조 1천억원 ▷시설자금 4,069억원 ▷기타 117억원 등으로 나타남

회사별 발행규모는 산은챔프제삼차유동화전문(유)(6,690억원), 칼제사차유동화전문(유)(5,000억원), 신한금융지주(3,000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고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3조 1,742억원)이 전체 발행금액의 63.9%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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