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8호선 가락시장역 대합실 가상화재 상황설정 진화 훈련
신원미상의 승객이 가락시장역 지하1층 전기실 앞에 휘발유를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가정하고 지하1층 대합실에서 화재진화훈련을 한다. 역직원(공익근무요원 및 미화원 포함), 기관사, 종합사령실 직원, 경찰서 및 119소방대원이 참여, 합동으로 역사내 화재 대비 진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훈련 내용은 ▶화재발생 상황 시연(연막연출) ▶초등단계의 신속한 대응, 임무에 따른 조치 ▶인명 구조기관 활동 ▶사고관련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 기타 안전관련 시설 및 장비 점검정비 등이다. 이번 훈련은 매월 민방위의 날에 실시하는 지하철 재난대비 훈련으로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CPX) 일정과 연계하여 4월 21일로 변경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도시철도공사는 이날 동시간에 전역사에서 '방화에 의한 열차 내 화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전역사가 참여하는 화재 진압 모의훈련은 2월부터 실시해 오는 훈련이다. 공사는 직원들의 초동 대처 능력 향상 극대화를 목표로, 매달 민방위의 날과 연계해 화재 예방 초동 조치 훈련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반복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월 1회 전 현업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관이 참여하는 교육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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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 비상계획실과장 이형태6211-2305 017-325-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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