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가 주관한 전국 국립대학 기획평가담당 과장협의회(회장: 김세환)가 12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이틀간 무주리조트에서 열린다.

국립대학 기획평가담당 과장 협의회는 전국 국립의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등 42개 대학이 참여하여 대학정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회원 대학 상호 간의 정보 및 자료 공유를 통한 상호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기구이다. 이번 2009 협의회에는 23개 대학 41명의 회원이 참가한다.

제 1부에서는 향후 운영방안 협의 및 기타 의견 교환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한국 연구재단 대학연구지원팀장 김경일이 “교육 역량 강화사업 추진방향 및 우수 사례 공유 등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한 후, 학생 역량 강화사업에 중점을 두는 대학행정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기획과장 이재갑의 “서울대학교 법인화 추진사례”발표 후 관련정보 공유를 통한 정부 정책에 대한 일선대학의 대응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의회는 권역별 대학 간의 토의 및 발표를 통해 각 대학의 현안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대학행정의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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