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날씨나 교통 상황 등 생활에 긴요한 정보를 휴대폰으로 받아 볼 수 있는‘지역정보플랫폼 시범구축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가 시작하게 됐다.

대구시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가 전액 국비(10억원)로 추진되는‘지역정보플랫폼 구축사업’의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상, 대기, 교통, 공사, 화재, 질병 등의 생활안전정보를 구축하고 휴대폰과 웹 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주민이나 기관에게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시민들의 생활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임과 더불어, 사업시행에 따른 후속사업 유치의 가능성이 높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전 시도에 시범사업 추진을 공모하였으며, 5개 광역시도가 경합한 결과 대구시가 최종 선정됐다. 일정은 올해 12월 착수하여 내년 4월까지(5개월) 생활안전 분야에 대하여‘지역정보 플랫폼’을 구축한 후 ‘예·경보서비스’를 하게 된다.

‘지역정보 플랫폼’은 지자체가 정보서비스 기관별로 정보제공 대상을 개별적으로 구축하여 운영해 오던 것을 정보자원 공동 활용, 서비스 공통 시스템 간 연계할 수 있게 구축한 시스템, 즉 통합 연계 공동 활용 정보시스템이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가 지난 8월 정보전략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따라 지역정보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표준모델로 제시, 전국확산을 추진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 창출과 정보자원의 효율과 중복방지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타 지자체 앞서 시민생활밀착형 정보를 통합하여 서비스할 뿐 만아니라 전국표준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최근 시범운영에 들어간 u-육상로드와 함께 축적된 노하우로 미래 u-City 구축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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