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11월 27일, 한-필 수교 60주년을 맞아 필리핀 마닐라의 국립극장(CCP:The Cultural Center of the Philippines)에서 양국의 인기가수가 한 무대에 섰다.

필리핀의 인기 연기자이자 쇼 MC인 '루이스만자노(LUIS MANZANO)와 아리랑TV <팝스인서울>의 진행자 ‘이삭’이 공동진행하는 가운데 필리핀측에서는 최고의 인기레게밴드 ‘브라운맨리바이벌’이, 한국에서는 샤이니, 마이티마우스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필리핀의 ‘원더걸스’가 Nobody를 불렀고 필리핀 내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한국의 히트가요를 모은 댄싱 공연을 보여주기도 했다.

샤이니는 마닐라공항에 한 밤(새벽1시)에 입국했음에도 불구하고 입국당시 필리핀 마닐라 공항은 근래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을 정도였다.

힙합으로 필리핀 관객들을 매료시킨 ‘마이티마우스’는 “우리가 마치 인기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것다”라고 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국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인기로 인해 필리핀에 널리 알려진 샤이니의 ‘STAND BY ME'는 현지의 팬들이 모두 따라부르면서 절정을 이루었다.

1,800석이 넘는 공연장은 객석을 꽉 채우고도 복도와 계단까지 가득한 팬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방송 12월 5일(토)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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