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가난과 좌절, 온갖 시련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술하나로 꿈을 일궈낸 사람들.. 기능인에 대한 편견을 딛고 명장의 자리, 내로라하는 기업의 CEO의 자리에 오른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책으로 발간된다.

노동부(장관 임태희)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은 12월 3일(목) 오전 11시 서울가든호텔에서 기능한국인 수기집 ‘내 사랑 야생화’ 발간과 함께 기념회를 개최한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06년 8월부터 ‘이 달의 기능한국인’을 선정·표창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이 성공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겪었던 사연들을 해마다 수기집으로 엮어내고 있다.

올해 발간되는 기능한국인 수기집 ‘내 사랑 야생화’는 2007년 ‘어머니의 냉수 한 그릇’, 2008년 ‘하얀 고무신’에 이어 세 번째로, 2008년 11월 이후 선정된 기능한국인 11명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

▲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등산로 주변에 듬성듬성 피어난 야생화를 재배, 이를 상품화한 대한민국 제1호 종자명장 장형태씨(‘09. 5 기능한국인)의 남다른 야생화 사랑 ▲ 고교시절 밤늦은 시간까지 실습을 하다 통금시간이 되면 학교 옆 파출소에서 새우잠을 청하며 기술을 연마했던 의료기기 제조업체 대표 김익한씨(’09. 8 기능한국인)의 사연 ▲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13살의 나이에 보석가공을 배우기 시작, 어깨너머로 선배들의 기술을 배우며 마침내 대한민국 귀금속가공 명장의 반열에 오른 박정열씨(‘09. 11 기능한국인)의 이야기 등 수기집에는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며 묵묵히 자신의 기능과 기술을 연마해온 기능한국인들의 눈물겨운 성공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수기집에 게재된 기능한국인들의 이야기는 인간승리의 기록이자 우리나라 산업의 역사이기도 하다”면서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능한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기능인이 대우받는 사회, 학력보다는 능력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능인 장려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며 수기집 발간등 을 통해 기능인들의 활약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능한국인 수기집 ‘내 사랑 야생화’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이 달의 기능한국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http://www.hrdkorea.or.kr)나 전문 기능인력 Pool 시스템 홈페이지(http://pool.hrdkorea.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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