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울산경남대학생증권동아리연합(부증련)과 공동주최로 부산시민들의 금융마인드 제고와 금융정보 제공, 금융중심지 홍보를 위해 12월 4일(금) 오후 3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세계증시의 흐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부증련에서 발표하고, 2부는 펀드박사인 우재룡 자산컨설팅 연구소장이 ‘성공적인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3부는‘2010년 증시전망’이라는 주제로 원상필 애널리스트의 강연이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절차나 참가비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 행사를 통해서 부·울·경대학생 증권동아리연합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향후 금융산업을 선도해 나갈 금융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부산시민들에게도 금융을 활용한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과 건전한 투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증련은 지난 해 BEXCO에서 700여명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증권시장의 현재와 주도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금융관련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1월 21일 정부(금융위원회)로부터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로 지정을 받은 이래 지역의 대학생들과 연계하여 금융중심지 아이디어 공모, 금융심포지엄 등을 개최하였으며, 부산소재 금융관련 기관이나 대학 등에서도 해양・파생금융 관련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져 국제금융도시 부산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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