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 푸르지오⋅하늘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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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코스피 047040
2009-12-03 09:38
서울--(뉴스와이어)--대우건설과 코오롱건설이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역세권에 철산 푸르지오⋅하늘채 23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철산 푸르지오⋅하늘채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373번지 일원에 위치한 광명철산주공아파트 2단지 1,000세대를 지하2층, 지상22~34층 12개동 총 1,26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원 물량 1,027세대를 제외한 23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물량은 전용면적 59㎡(공급면적 80㎡) 154세대, 114㎡(공급면적 142~144㎡) 58세대, 134㎡(공급면적 167㎡) 25세대 등 총 237세대로 분양가는 3.3㎡당 1,300~1,500만원 선이 될 예정이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2010년 2월 입주예정이며, 계약즉시 분양권전매가 가능하고 양도세 60% 감면 혜택까지 있다.

12월 초에 일반분양을 위한 청약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분양사무실은 현장내 후문 상가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02-2686-5100이다.

철산 푸르지오⋅하늘채가 위치한 철산동 일대는 철산 푸르지오⋅하늘채를 비롯해 인근 하안주공 1⋅2단지, 철산주공3단지 등 아파트 재건축이 내년 초 모두 마무리 됨에 따라 총 7,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촌을 형성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철산 푸르지오⋅하늘채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5분거리 역세권으로 4개 단지 중 가장 인접해 있고 생활편의 시설들이 인접해 있어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지를 갖췄다.

철산 푸르지오⋅하늘채 단지 내에는 인공폭포, 생태연못, 수경시설을 비롯하여 신바람모임터, 모험놀이터, 테마놀이터 등 철산 푸르지오⋅하늘채 만의 수려한 조경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며 철산근린공원이 단지내에서 진출입이 가능하다. 안양천과 안양천에 조성된 공원을 도보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KTX 광명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전 지역은 물론 광역교통 체계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난 지역으로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등 업무지구와 여의도 및 강남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그리고 최근 신안산선이 광명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확정되어 최상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2001아울렛, 킴스클럽, 프리머스 영화관, 세이브존, 이마트, 광명시장 등 인근에 위치해 있고,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성애병원 등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철산초, 철산중, 하안중, 진성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하안도서관, 광명문화원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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