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위민넷 지식검색 ‘키위’ 몸단장 끝내

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가 운영하는 여성공익 포털 사이트인 위민넷(www.women-net.net)은 정책검색 메뉴를 '키위(Key Women)'라는 이름으로 단장하고 시험 서비스 기간을 거쳐 4월 25일 정식 오픈과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

'키위'는 '여성들(women)의 문제에 대한 열쇠(key)'가 되고, 정책이라면 실생활과 멀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일반 국민들에게 '정책의 대중화'를 실천하고 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문턱을 낮추고자 만들어낸 조어(造語)이다.

시험 운영기간 동안 가장 관심을 모은 키워드는 '호주제 폐지'와 '보육관련 정보'들이었으며, 앞으로 '새로 쓰는 여성' 등의 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 성차별적인 개념을 내포한 채 쓰여지던 여성관련 단어를 새롭게 정의하고 여성의 시각을 담아 새롭게 만들어가는 신조어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과 관련정책의 모든 것을 지식검색 형태로 다루는 키위는 오픈사전, 키위FAQ, 묻고 답하고, 콘텐츠 중 가장 두드러지는 내용을 집중 조명하는 '이슈&토론'으로 구성되어있다. '오픈사전'은 여성정책에 관련된 용어 개념을 설명하는 공간으로 관련이미지와 파일이 광범위하게 제공되는 메뉴이다. ‘키위FAQ'는 정책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둔 공간으로 어려운 용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묻고 답하고'는 정책 및 여성에 관한 궁금증에 대해 질문과 답을 나누는 공간이다.

오픈과 발맞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OX퀴즈퀴즈' 이벤트가 시행될 예정이다. 정책에 대한 퀴즈를 20일간 풀어보는 'OX퀴즈퀴즈'는 매일 한 문제씩을 키위를 참조하여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일간 충실하게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춘 회원 중 총 54명에게 17인치 LCD모니터, 비타민제 등 푸짐한 선물을 줄 예정이다.

여성의 사회 참여와 네트워크 형성이라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오픈한 위민넷은 사이버멘토링, 24시간 채팅상담, 여성뉴스, 온라인교육 등을 제공해온 정부 사이트중 '인기' 사이트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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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팀 김경희 02-370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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