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안익태 선생 유족들 “집에서 한국방송 보게 돼 꿈만 같다”

서울--(뉴스와이어)--고 안익태 선생의 유족들은 19일, “그동안 전혀 볼 수 없었던 한국방송을 이렇게 집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는 메시지와 사진을 아리랑TV에 보내왔다. 유족들은 특히 뉴스와 한국어강좌 프로그램인 'Let's Speak Korean'을 즐겨 시청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어 공부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아리랑TV는 지난 3월 고 안익태 선생 스페인 현지 자택에 아리랑TV를 시청할 수 있는 위성수신기 설치 기증식을 가졌다.

스페인 마요르카섬에는 케이블이 없고 위성을 통해서만 방송을 볼 수가 있는데 고 안익태 선생의 유가에는 그동안 위성수신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한국의 방송을 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한국을 빛낸 해외 동포 및 국가 유공자와 그 유족을 대상으로 아리랑TV는 99년부터 정보통신부와 함께 한국이미지 재고 등을 목적으로 88개국 1,100여개소에 위성수신 장비를 지원해왔다.

위성수신기 지원대상은 해외의 한글학교, 세계유수언론기관, 대사관, 호텔, 학교 공공기관 등인데 이를 통해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인물이나 기관이 지속적으로 한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아리랑TV는 현재 전세계 185개국, 5천 100만 가구가 시청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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