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당뇨병이나 전립선 암 등 의약품의 임상시험 시, 질병의 진행정도나 치료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참고지표로 생체표지자 데이터베이스를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 생체표지자 : 혈당, 콜레스테롤 등과 같이 질병의 진행에 따라 인체 내에서 생성·증가 또는 감소하는 물질로서, 질병의 진단 및 진행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임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베이스는 각 질병별로 이용가능한 생체표지자에 대하여 정리한 것으로, 생체표지자는 향후 제약회사들이 신약개발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핵심요소로 인지되어, 임상시험 계획 및 수행에서 질병의 진단, 모니터링을 통한 치료, 질병의 악화를 결정하는데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청은 이번에 생체표지자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제공함으로서 국내 임상시험수준의 질적 향상과 신약개발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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