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다문화가정 취학 전 자녀에게 바람직한 보육 환경 제공과 개별적 특성과 발달수준에 적합한 여건을 제공, 미래의 인적자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의 통합보육 강화, 조기보육 실시, 다문화가정 영육아의 건전성장을 도모, 한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추가 지정된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특징은 도에서 15명이상 다문화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시설을 전수조사, 다문화보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수한 시설에 대해서 도에서 현지 실사를 통해 금년도에만 총 5개소를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하였다.
특히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시설 중 의성군 춘산어린이집은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전국 최초의 소규모다문화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된 시설로서, 재원아동 19명중 다문화아동 16명이(84%) 이용하고 있으며, 포항시 기계면의 기계푸른 어린이집은 도내에서 다문화아동이 21명으로 가장 많이 다니고 있다.
송천꿈나무어린이집은 농어촌보육정보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며, 아름어린이집은 농어촌 오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등 추가로 지정된 4개소는 전원 읍면지역에 소재한 어린이집이 지정되었다.
향후,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지원계획은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2010년부터 전자보드을 보급하고, 다문화보육프로그램비를 지원하는 등 자연스럽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육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0년부터는 다문화아동 5명이상 재원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다문화아동 이용율을 높이고, 조기보육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도에 7명이상 재원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 월 10만원 지원하던 다문화아동차량운영비를 5명이상 시설로 확대, 월 최저 5만원에서 최고 20만원까지 90개 시설에 대해서 차량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활용계획은 시범어린이집의 활용계획은 지역의 다문화가정의 아동 조기보육에 필요한 교재교구 개발 보급, 발달수준에 맞는 프로그램개발보급, 지역 보육시설종사자에게 다문화관련 교육 전문교사로 활용, 다문화보육 우수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을 통해 지역의 다문화보육시설 허브(Hub)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가정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보육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다문화 보육시설에 차량운영비를 확대하여 지원하고,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운영 상황 등을 검토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다문화가정자녀의 조기보육 및 통합을 통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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