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취업을 위해 구직자들이 부담하는 취업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의 올 5월 조사에 따르면 신입구직자 1인이 취업 사교육에 지출하는 비용은 월 평균 52만원. 별 다른 소득이 없는 구직자들이 감당하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다.

이에 실제로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며 경제적 부담과 함께 상대적 박탈감마저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구직자 84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업 준비 비용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는 구직자는 무려 전체의 94.1%(791명)였다. 거의 모든 구직자가 취업 사교육비로 인해 부담을 갖고 있는 것.

또한 경제적인 측면이 취업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도 ▶‘다소 그렇다’(50.4%), ▶‘매우 그렇다’(36.5%) 등으로 긍정의 답변을 한 구직자가 90%에 육박했다.

반면에 ▶‘보통이다’(8.9%), ▶‘별로 그렇지 않다’(3.1%), ▶‘전혀 그렇지 않다’(1.1%) 등은 매우 적었다. 구직자 대다수가 취업과 경제적 부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인식 탓일까. 구직자들은 상대적인 박탈감도 느끼고 있었다. 사교육비를 많이 지출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상대로 박탈감을 느껴본 적이 있냐고 물었더니 전체의 80.5%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경력구직자(73.8%)보다 ▶신입구직자(85.2%)에서, ▶남성(77.6%)보다 ▶여성(87.1%)에서 응답률이 높아 차이를 보였다.

한편 구직자의 88.1%는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갖추지 못한 스펙이 있다고 밝혔으며, 그 1위는 ▶학벌(43.7%)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어학연수(24.2%), ▶공인어학성적(17.5%), ▶자격증(13.4%)이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많은 비용을 들여 받는 취업 사교육이 반드시 취업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른 구직자와의 비교로 자신감을 잃기보다는 관련 직무경험 등으로 자신의 강점을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연락처

인크루트 홍보팀
이태영
02-2186-912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