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애인체육회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시연회는 전동휠체어축구가 중증장애인의 생활스포츠로서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기념식, 전동휠체어축구 설명, 시연회, 이벤트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부산지회는 스포츠를 통한 중증장애인들의 친목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6년 4월 국내 유일의 전동휠체어축구단 ‘피닉스’를 창단한 이래, 이웃나라 일본팀과 세 차례의 친선경기를 통해 국제교류의 장을 열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의 지원으로 중증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전동휠체어축구단 ‘피닉스’관계자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있어 스포츠는 일반인들의 여가활동인 레저 개념을 넘어 삶을 지탱해 나가는 ‘생명’과도 같은 것으로, 특히 뇌병변 중증장애인들에게 있어 전동휠체어축구는 생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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