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지정 문화재 지정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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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12:37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2005. 4. 22 제주도문화재위원회(제1분과)를 개최하여 서귀포시 정방사 소장 석조불상 등 문화재 지정 신청건에 대한 사전 검토와 구억리 소재 도요지 정비에 따른 설계를 검토키로 하였다.

문화재위원회 검토결과에 따라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유적지와 유물은 도보 등에 지정예고를 실시한 후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별도 문화재 지정 심의를 가질 계획이다.

심의대상 문화재
ㅇ 문화재 지정가치 검토
ㆍ 정방사 석조여래좌상 : 조선(1702년), 전남에서 제작
ㆍ 선돌선원 동종 : 고려시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종
ㆍ 홍윤애 묘 : 조선시대 조정철 목사와 관련된 여인의 묘
ㆍ 전 김수장군 방형석곽묘 : 삼별초 김수장군 추정 방형석곽 묘
ㆍ 남제주군 대정읍 소재 고인돌(8기) 및 도요지(2기)
ㅇ 문화재 현상변경 건
ㆍ 삼화택지개발 사업지구에 대한 현상변경 : 제주시 삼양·화북지역
ㆍ 구억리 도요지 설계심사 : 남제주군 대정읍 소재

보조자료
ㅇ 정방사 석조여래좌상
ㆍ 소 재 지 : 서귀포시 정방동 236번지
ㆍ 제작년대 : 조선 1702년
ㆍ 특 징(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곽동석)
- 이 불상은 복장물을 통해 제작연대(1702년)와 제작장소(순천 대흥사) 등이 확인됨

ㅇ 선돌선원 동종
ㆍ 소 재 지 : 서귀포시 상효동 산 85번지
ㆍ 제작년대 : 추정 고려시대
ㆍ 특징(중앙문화재위원 곽동해)
- 조성양식은 13-14세기 전반 고려후기 범종의 전형양식을 보여줌

ㅇ 홍운애 비와 묘
ㆍ 소 재 지 : 북제주군 애월읍 유수암리 산 39번지
ㆍ 제작년대 : 조선후기
ㆍ 특 징
- 홍윤애 비는 1811년 제주목사 조정철이 직접 쓴 비문으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시비로 추정됨

ㅇ 전 김수장군 방형석곽묘
ㆍ 소 재 지 : 북제주군 애월읍 고성리 산 124번지
ㆍ 제작년대 : 고려시대
ㆍ 특 징
- 제주도에 남아 있는 소수의 방형석곽묘로 고려시대 묘제 연구에 중요한 역사적ㆍ학술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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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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