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오는 7일 온라인게임 ‘골프스타’ 오픈베타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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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코스닥 078340
2009-12-04 11:24
서울--(뉴스와이어)--‘골프스타’의 정식 ‘라운딩’ 일정이 공개됐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http://golfstar.co.kr)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12월 7일부터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골프스타’는 정식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12월 3일부터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 중인 가운데, 많은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픈베타테스트 일정을 앞당겨 공개했다.

‘골프스타’는 12월 7일까지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짧은 점검 후에 잇달아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골프스타’는 프리오픈베타테스트 첫 날 단 한 차례의 서버 점검 없이 순조롭게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골프스타’를 기다려 온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홈페이지와 게임 광장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졌다.

이번 프리오픈베타테스트에 참여한 아이디 sic36는 “서버가 열리자마자 4시간이 넘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푹 빠져서 할 정도로 재미있다”고 평했고, 아이디 imcth는 “예전에 골프 게임을 잠시 해보고 오랜만에 접하게 되었는 데, 마치 직접 필드에서 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컴투스는 ‘골프스타’ 프리오픈베타테스트 기간 중에 미리 캐릭터명을 선점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레벨 등 플레이내역은 오픈베타테스트에도 유지시킬 예정이다.

‘골프스타’는 조작과 스윙을 동시에 하는 ‘액티브 샷’과 지면 굴곡 인식, 나이스샷 존의 세분화 등을 통해 리얼 골프 게임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자동 퍼팅 도움과 제한시간 없이 여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싱글플레이 등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특히 여러 유저가 티샷 이후부터 퍼팅 전까지 대기시간 없이 동시에 샷을 진행할 수 있는 ‘고속진행’ 옵션과 최대 20명이 팀을 나눠 플레이 할 수 있는 ‘대회팀전 모드’ 등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의 재미 요소를 충분히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프스타’ 프리오픈베타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http://golfstar.co.kr)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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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전략홍보팀
박성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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