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

Ⅰ. 실질 국내총생산과 지출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1) 농림어업 : 전기대비 4.9% 증가

농업은 한육우, 양돈 등 축산업의 생산 호조로 전기대비 5.3% 증가

어업은 내수면 어업 및 양식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3.7% 증가

(2) 광공업 : 전기대비 9.6% 증가

(가) 광업 : 전기대비 6.5% 감소

광업은 쇄석, 석회석 등 비금속광석 생산이 줄어 전기대비 6.5% 감소

(나) 제조업 : 전기대비 9.8% 증가

운수장비, 일반기계, 금속제품 등 대부분 업종의 생산이 큰 폭으로 늘어나 전분기에 이어 높은 성장세 지속

특수분류 기준으로는 비ICT제조업(+10.5%)이 ICT제조업 증가율(+6.8%)을 상회

(3)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 전기대비 9.2% 증가

전기업은 발전원가 절감의 영향으로 전기대비 8.9% 증가

가스 및 열공급업은 가스 판매량 확대로 전기대비 15.0% 증가하였으며, 수도사업도 전기대비 0.4% 증가

(4) 건설업 : 전기대비 0.5% 감소

건물건설은 주거용과 비주거용이 모두 늘어나 전기대비 1.4% 증가

토목건설은 철도, 공항, 항만 등 교통시설에 대한 건설활동 둔화로 전기대비 3.1% 감소

(5) 서비스업 : 전기대비 0.7% 증가

서비스업은 음식숙박업 및 교육서비스 등이 감소로 전환되었으나 운수 및 보관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의 증가세가 확대되어 전체적으로 전기대비 0.7% 증가

(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 전기대비 1.3% 증가

도소매업은 자동차 판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1.9% 증가

음식숙박업은 영업부진으로 전기대비 0.8% 감소

(나) 운수 및 보관업 : 전기대비 2.5% 증가

운수 및 보관업은 철도 및 도로운수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2.5% 증가

(다) 금융 보험 부동산업 및 기타서비스업 : 전기대비 0.4% 증가

금융보험업은 주식거래량의 감소로 금융보험관련서비스가 부진한데 주로 기인하여 전기대비 0.5% 감소

부동산 및 임대업은 기계장비임대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0.4% 증가

정보통신업은 신문 및 출판서비스의 부진으로 전기대비 0.9% 감소

사업서비스업은 광고, 사업지원서비스 등의 생산이 늘어 전기대비 1.3% 증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2.8% 증가

문화 및 오락서비스업은 전기대비 2.5% 증가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1) 최종소비지출 : 전기대비 1.0% 증가

(가) 민간소비지출 : 전기대비 1.5% 증가

민간소비는 승용차에 대한 지출이 높은 수준을 지속한 가운데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등 비내구재와 의류·신발 등 준내구재의 지출도 증가

(나) 정부소비지출 : 전기대비 0.8% 감소

정부소비는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의 상대적 영향으로 감소

(2) 총고정자본형성 : 전기대비 1.5% 증가

(가) 설비투자 : 전기대비 10.4% 증가

설비투자는 선박, 자동차 등 운수장비와 반도체 제조용기계 등 기계류 투자가 모두 증가

(나) 건설투자 : 전기대비 2.0% 감소

건물건설은 비주거용 건물투자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0.2% 증가

토목건설은 교통시설에 대한 투자 둔화 등으로 전기대비 4.6% 감소

(3) 재고증감

재고는 완제품, 원재료 등 제조업 재고를 중심으로 감소폭 크게 축소 (2/4분기 -12.2조원 → 3/4분기 -6.0조원)

(4)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 : 전기대비 4.8% 증가

재화 수출은 자동차, 반도체 및 전자부품 등의 호조에 힘입어 전기대비 5.2.% 증가

서비스 수출은 보험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2.2% 증가

(5) 재화와 서비스의 수입 : 전기대비 6.8% 증가

재화 수입은 원유, 금속제품, 전자부품 등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대비 8.6% 증가

서비스 수입은 사업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2.5% 감소

3. 원계열 기준 국내총생산 및 지출

2009년 3/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0.9% 증가

ICT산업과 비ICT산업은 각각 +5.6%, +0.8% 증가

(경제활동별)

제조업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 운수장비,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

건설업은 토목건설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0.7% 증가

서비스업은 운수보관업과 도소매·음식숙박업 등이 부진하였으나 금융보험업과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0.9% 증가

ㅇ 금융보험업 : +3.5%,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 +9.4%
ㅇ 도소매및음식숙박업 : -1.7%, 운수보관업 : -4.0%

(지출항목별)

민간소비는 승용차, 영상음향기기 등에 대한 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년동기대비 0.8% 증가

설비투자는 노후차 교체에 대한 세제혜택 등의 영향으로 운수장비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 힘입어 감소폭이 축소

건설투자는 건물건설 감소세가 둔화되고 토목건설이 꾸준히 증가하여 전년동기대비 2.7% 증가

재화수출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 선박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로 전환

Ⅱ. 국민총소득

1. 명목 국민총소득

2009년 3/4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3.0% 증가(전년동기대비 +4.6%)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1.2조원)이 전분기(+2.0조원)보다 감소하여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3.4%)을 하회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3.6% 상승

― 내수(최종소비지출+총자본형성)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0.4% 상승
― 원유가격 하락 등으로 수입디플레이터(-11.2%)가 수출디플레이터(-5.5%)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

2. 실질 국민총소득

2009년 3/4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4% 증가하여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3.2%)을 하회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 무역손실 규모(△11.1조원)가 전분기에 비해 확대된 데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 흑자 규모(+1.0조원)도 줄어든 데 기인

2009년 3/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

Ⅲ. 저축률과 투자율

2009년 3/4분기 총저축률은 전분기 29.4%에서 30.6%로 상승

명목 국민총처분가능소득(+3.0%)이 민간 및 정부의 명목 최종소비지출(+1.3%)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난 데 기인

국내총투자율은 명목 총자본형성의 큰 폭 증가로 전분기 23.3%에서 26.7%로 상승

국외투자율은 경상계정 잉여가 축소됨에 따라 전분기 6.8%에서 3.1%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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