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에너지 분야 학술연구 발전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전북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오전 11시 전북대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서거석 총장과 박환규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에너지 안전 분야 기술 인력 양성 및 공동연구 협력 체제를 확립해 국내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기술 및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활동을 비롯해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위탁교육 및 협동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동과 학술 및 기술정보 상호 교류, 양 기관의 교육 및 연구 자료·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약속했다.

이 밖에 가스 시설에 대한 유지 관리 용역 및 진단, 안전확보를 위한 협력활동에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은 “국내 가스 관련 산업이 대형화 되면서 대형 사고에 대한 잠재성도 높아지고 있어 가스안전기술의 선진화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국적인 명문대인 전북대와 협약 체결을 계기로 가스안전 연구와 더불어 관련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양 기관의 발전도 가속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글로벌 전문기업과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양 기관이 서로 힘을 모은다면 가스 산업 및 가스 안전과 관련하여 신기술 개발은 물론 가스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갖추고 있는 현장실무 인프라가 결합된다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은 물론 가스안전관리 현장에서 요구하는 최고의 전문가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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