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손과 발

뉴스 제공
2005-04-20 12:59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지난 99년 119 예약이송제도 시행이후 장애인 이용환자가 5천명을 넘어섰다.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본부장 강희남)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등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병,의원으로 이송해주는 119예약이송제도 운영실적을 파악한 결과 지난 99년 첫 도입 시행이후 모두 6,102명이 이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19예약이송환자 가운데 장애인 환자는 5,025명으로 전체 119 예약이송환자의 83%를 차지하는등 119 예약이송제도가 장애인들에게 손과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년도별 장애인 119 예약이송제 이용현황
‘99년 : 625명 ‘00년 : 821명 ‘01년 : 869명
‘02년 : 803명 ‘03년 : 927명 ‘04년 : 817명
‘05년 : 163명

119 예약이송제를 이용한 장애인 가운데는 지체장애인이 4,221(84%)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각장애인 552명(11%), 정신지체장애인 150명(3%), 기타 102명(2%)으로 나타났다. 한편 119 예약이송제도는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가 지난 99년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도입, 시행해오고 있는 119 특수시책이다.

연락처

119재난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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