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 30부터 12. 3까지 4일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삼성 에버랜드에서 열린 제7회 119구조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구조견으로 선정되어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상하였다.

119구조견 경진대회는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과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대표이사 이수창)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각 시·도소방본부에 배치 운영되고 있는 15두의 구조견이 핸들러와 함께 산악수색, 붕괴물 수색 등 4개분야에 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 경북소방본부에서는 구조견 “비젼” (독일산 세퍼트) 과 핸들러인 의성소방서 소방교 박근배가 1팀으로 참가하여 붕괴지역 인명수색 1위, 복종 및 장애물 경기 3위, 임야 인명수색 5위를 차지하여, 종합성적 1위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이다.

경북 119인명구조견은 독일산 3년생 셰퍼드 수컷으로 삼성생명 인명구조견센터에서 2년간 인명구조 훈련을 받고 국제공인자격을 갖춘 특수임무견으로 2008. 11월에 도입되어 지금까지 28회 출동하여 지난 10월 8일 영천시 화남면에서 실종된 치매할머니를 찾는 등 생존자 3명과 사망자 4명을 찾아내어 첨단장비로도 할 수 없는 인명수색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12월 4일 소방방재청에서 119구조견 기증식을 갖고 삼성에버랜드로부터 독일산 세퍼트 “세력”(♂ 3세) 1두를 추가로 기증 받음으로서, 앞으로 우리 지역의 인명수색 임무에 크게 보탬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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