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담배세수로 년간 수억원씩을 받아 금연사업을 하고있는 한 금연단체가 얼마전 보건 의료인 및 학자는 담배회사 후원금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기사를 보았다.

그 단체장은 담배회사의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는 소수의 학자들이 담배회사들이 마치 사회에 공헌하는 선한 일을 한다는 오해에 바탕을 두고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드림으로서 담배회사의 전략에 말려들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한국금연연구소는 이 단체들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돈은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하고 거두어들인 담배 세수가 아니냐며 자신을 돌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엄밀히 따져보면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하면서 담배를 팔아 거두어들인 돈으로 각종 금연활동을 하는 단체가 공익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내세우는 것도 떳떳한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보다는 담배회사가 자기의 이윤을 사회환원하는 사회공헌비가 오히려 덜부끄러운 돈이라며 ‘정부지원금으로 하는 금연사업을 공익활동으로 봐야 하냐’며 정부지원금으로 하는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꼬집었다.

청소년 흡연예방이나 금연운동촉진을 위한 교수들의 연구는 누군가가 반드시 해야할 일이기에 정부가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 그 역할을 대신하여 담배회사(KT&G)가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윤을 환원하는 것이기에 굳이 색안경을 끼고 왜곡된 억지해석으로 비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로 부터 담배세수를 받아 금연사업을 하는 것이나 담배회사의 이윤금을 받아 금연사업 또는 금연연구를 하는 것과 결과적으로 무엇이 비윤리적이며 무엇이 비난받아야 할 일인지 뭐가 다르냐는 것이다. 비판에 진정성을 가지려면 한국금연연구소 처럼 담배세수인 정부지원금을 받지않고 회비 또는 사비를 털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강하게 주장했다.

담배회사의 지원금을 받는 교수는 올바른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없다는 우려는 매우 위험한 사고로서 다른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옹졸한 행동이며 자가당착에 빠져 자기 눈에 가시는 외면한체 상대 눈의 티끌만 보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논평을 맺었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kns11

연락처

한국금연연구소 홍보교육팀
051-637-193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