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05년도 부산지방기능경기대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우리 고장의 기능인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기량을 겨루는 기능인 대제전인 ‘2005년도 부산지방기능경기대회’가 오늘(4.20)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화)까지 7일간 부산기계공고 등 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노동부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기계공고 및 부산디자인고·부산전자공고·경남공고·동부산대학·자동차고·양지직업훈련원 등 7개 경기장에서 실업고·훈련기관·기업체 및 개인 등 54개 기관에서 기계조립 등 44개 직종에 563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금년에는 컴퓨터정보통신, 제과·제빵 직종 등 2개 직종이 시범직종으로 실시되며, 기능경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내일(4.21)부터 22일(금)까지 부산기계공고에서 이·미용 봉사활동, 무료 한방진료 및 침술, 요술풍선 만들기, 화훼장식, 사진전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하게 된다.

오늘(4.20) 개막식은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김영주 시의회 부의장, 박종철 부산지방노동청장, 이원근 부교육감 등 유관기관장과 선수·임원,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리며, 이 자리에서 안준태 정무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이론, 지식이 합쳐진 기능은 그 자체로 생산과 가치를 창조하는 영원한 재산이며, 기능인은 나라발전의 견인차이며,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며, 경제발전의 주역”임을 강조하고, 땀과 고된 훈련으로 세계명장의 꿈을 다지는 선수들을 격려한다.

개막식에 참석한 선수·임원들은 오후 2시부터 해당종목이 열리는 각 경기장에서 열전에 돌입하며, 오는 4월 26일(화)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시에서는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하여 부산기계공고에 대회본부를 설치하고, 대회본부 및 각 경기장에 운영인력을 지원하며, 주요인사 경기참관으로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제1경기장인 부산기계공고에 앰블런스와 의료진을 배치하여 선수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1·2·3위 입상자는 제40회 전국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직종의 기능사 시험을 면제받는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부산기계공고 등 60개 장소에서 5개월 정도의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기계조립 등 44개 직종 132명의 참가선수단을 구성하여, 종합 3위를 목표로, 오는 9월 27일(화)부터 10월 4일(화)까지 8일간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우리시를 대표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노동정책과 안효주 888-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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