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가정문제의 예방과 해결방안을 위한 건강가정기본법(’04.2.9 제정)이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광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시비 1억을 편성하고 전담인력 5명을 배치하여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부산역사내(1층)에 설치하고 올해 5월부터 건강가정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제1회 가정의 날 기념행사 일정에 맞춰 개소식을 갖을 예정이다.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문제 예방·상담·치료 △건강가정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가족문화운동 전개 △가정 관련 정보 및 자료 제공 등을 담당하게 되며, 센터장을 비롯하여 가정상담팀·가정교육팀·가정문화팀·가정지원팀 등으로 조직을 구성하여 건강한 가정구현, 더 나아가 행복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자치구·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가족단위의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설치로 시민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는 시의 책임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우리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한부모가정, 미혼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다양한 가정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관계기관·단체 등의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51-463-4938) 또는 부산시 여성정책과(051-888-29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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