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계획은 지난 ’08. 1. 1일 교통안전법 개정 시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5년 단위의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법제화되어 추진된 것으로 우선 1차 계획에서는 ’11년까지를 목표연도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하여 기본계획을 최종확정한 후 국토해양부에 제출하였다.
서울시는 이번 기본계획의 비전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구현, 세계일류의 교통안전 도시구현, 인간중심의 서로 양보하는 도시구현”으로 설정하고, 교통수단별·이용자별 사고원인분석을 통해 도로, 운수, 도시철도, 자전거, 교통문화의 총 5개 분야에 27개 사업을 제시하였다.
우선 도로분야에서는 최근 보행자 사고와 고령자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행우선구역 운영, 무단횡단방지시설 설치, 횡단보도 정비, 노인보호구역 운영 등의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교통사고 GIS맵 구축과 CCTV 확충 등 IT 기술을 접목한 첨단교통안전체계를 강화하였다.
또한 운수분야에서는 교통안전진단, 안전점검 등 교통안전 전문기관과 연계한 사업들을 대폭 도입하여 교통안전정책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였다.
도시철도분야에서는 우선 금년 말까지 전체 역사를 대상으로 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하고 ’17년까지 엘리베이터 97개역 117대와 에스컬레이터 187개역 493대를 단계적으로 설치하며, 자전거 생활화 정책에 맞추어 자전거 시범학교 250개, 자전거 안전체험관 6개를 운영함과 동시에 자전거 전용도로의 안전시설물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운수업체 종사자, 영유아, 어린이,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과 홍보계획을 확대 하였는데,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의 경우는 25개 자치구와 연계한 체험위주의 교육과 웹 기반 코스웨어 보급을 병행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토록 하였다.
서울시는 이러한 교통안전정책 추진을 통해 보행자 사망자 수를 ’08년 250명에서 ’11년 150명으로 고령자 사망자수를 ’08년 121명에서 ’11년 105명으로 대폭 줄임으로써, 교통안전정책 지표 중 하나인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 수를 ’08년 1.4명에서 ’11년 1.1명으로 감소시켜 서울시의 교통안전사고 수준을 30개 OECD 회원국가 기준으로 볼 때 10위권 이내로 진입토록 할 예정이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08년을 기준으로 서울시의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 수는 1.4명으로 전국 평균 2.9명, 경기 2.3명, 부산 1.9명에 비해 훨씬 적으나, OECD 회원 30개 국가와 비교하면 대한민국 전체는 26위로 하위권이고 서울시는 16위로 중위권 수준이다.
향후, 2차 교통안전기본계획 기간인 ’16년까지는 일본(0.8명, 4위), 영국(1.0명, 6위) 등 주요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추가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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