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9년 한해 동안 자치구·군 및 시민단체에서 추진한 선진교통 시책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평가결과 자치구·군 부문에 최우수상은 해운대구, 우수상은 동래구·남구. 장려상은 수영구·연제구·사상구, 그리고 시민단체 부문에 최우수상은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부산지부(회장 신행웅), 우수상에 부산사랑범시민자전거연합회(회장 현영희)가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16개 자치구·군 및 9개 교통관련 시민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선진교통시책 및 승용차요일제 추진 등에 대한 2009년도 추진실적 평가로 우수기관과 직원에 대한 상장(표창)을 수여하고, 2010년도에는 보다 활력 있는 교통사업 시책을 펼쳐 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평가는 지난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자치구·군의 선진교통시책 추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업체교통수요관리, 교통안전대책, 주차문화 선진화 등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시책과 사업에 대하여, 그리고 시민단체의 선진교통관련 중점과제, 승용차요일제, 차 없는 날 행사참여, 시민단체장 관심도, 수범사례 등을 서면으로 제출받아 평가하였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 및 단체에 대해서는 기관표창과 함께 우수직원(기관별 1명) 및 단체원(최우수 5명, 우수 3명)에 대한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으로, 표창대상자 선정 및 공적심의를 거쳐 해당 기관(단체)별 종무식 행사시 전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평가결과 우수한 시책은 적극 반영하고,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하는 한편, 수범사례에 대하여는 각 구·군의 형편에 맞게 적극 추진하고, 제도개선 사항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2010년에는 보다 활력 있는 시책의 추진과 시민 교통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통정책과
051-888-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