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09 하반기(‘09.1.1~10.31)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결과 민원처리 일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돼 시민의 입장에서 속도감 있는 민원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결과 분석자료에 의하면 366종 민원(2일 이상 유기한 민원사무 중 인허가 업무)을 대상으로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 결과 전체 접수민원 총 1만7,027건 중 1만5,185건(89.2%)을 단축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축 처리현황으로는 ‘1~4일 단축’이 7,857건(46.1%), ‘5~9일 단축’이 6,311건(37.1%), ‘10일 이상 단축’이 1,017건(6.0%), ‘기일처리’ 1,832건(10.7%), 기타 10건(0.1%) 등이다.

민원처리 개인별 우수자로는 도시개발과 김광기씨(시설6급)가 3,624점(3,624일 단축)으로 1위를, 상수도 중부사업소 마정열씨(지방전기8급)가 2,197점으로 2위를, 녹지공원과 서일원씨(지방녹지연구사)가 1,965점으로 뒤를 이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부서로는 도시개발과가 5,887점(5,887일 단축)으로 1위, 경제정책과가 4,744점으로 2위, 환경관리과가 3,36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고충민원 최다 처리자로는 도시개발과 박인동씨(시설6급)가 72건으로 가장 많은 고충민원을 처리했으며, 건축주택과 이상훈씨(시설7급)가 18건, 건설도로과 조준호씨(행정7급)가 1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울산시는 개인별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 10명 및 고충처리민원 최다처리자 3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민원처리 마일리제 제도’는 민원을 법정처리기간 보다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포상·인사우대 등의 특전을 주어 신속한 민원처리를 유도하는 제도로 법정처리기간이 7일인 민원사무를 5일만에 처리하면 2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울산시는 2007년 7월부터 민원마일리지제를 도입, 올 6월에는 광역자치단체 부문 ‘마일리지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명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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