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86회 전국체전 자원봉사모집 경쟁률 1.7대1

울산--(뉴스와이어)--제86회 전국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결과 1.7대1의 경쟁률을 보여 성공 체전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제86회 전국체육대회를 범시민 참여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3월1일부터 4월15일까지 전국 체전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2천400명 모집에 4천70명이 신청 1.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분야별 접수 현황을 보면 안내 1천888명, 환경미화 448명, 교통질서 510명, 급수봉사 550명, 미아보호 397명, 전산통신 59명, 프레스센터 99명, 통번역 54명, 기타 65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자 1천70명(26%), 여자 3천명(74%) 등으로 신청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1천583명으로 가장 많이 신청했으며 다음으로 50대 813명, 30대 591명, 20대 513명, 10대 400명, 60대 이상 170명등의 순을 보였다.

신청자 주소지별로는 울산이 3천858명, 부산(75명)등 타지역 207명, 외국인 5명이 각각 신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여부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면서 “이번 자원봉사자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체전기간 동안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서류심사(1차), 면접심사(2차)를 통해 신청자가 희망한 분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오는 5월까지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한다.

이어 오는 6-9월 기본소양교육, 직무교육, 현장교육 등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발대식, 참여증서 증정, 유니폼 및 실비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제86회 전국체육대회는 ‘다함께! 울산에서, 더멀리! 세계로’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14일 부터 20일까지 7일간 울산종합운동장 62개 경기장에서 선수 등 3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41개 종목을 치러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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