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오토클린 스팀다리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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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2009-12-07 09:43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세계 최초 열판 자가세척 기능을 지닌 신개념 스팀다리미 ‘오토클린’을 선보인다. 국내 다리미 시장 3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는 테팔은 이번 프리미엄 라인 제품 출시로 국내 다리미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세계 최초 특허를 획득한 ▲테팔 오토클린 스팀다리미는 자가세척이 가능한 팔라디움 코팅 열판이 핵심기술이다. 일반 스팀다리미의 경우, 다림질 후 섬유찌꺼기가 고스란히 남아 열판이나 옷감에 얼룩을 남기기가 쉬워 정기적인 열판 세척이 요구되는 반면, 테팔 오토클린 스팀다리미는 다림질 시 ▲팔라디움의 촉매작용으로 열판에 남은 섬유 찌꺼기들을 이산화탄소와 물로 증발시켜 열판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한다. 이로써, 다리미 사용 후 옷감의 얼룩이나 다리미 자국은 물론, 열판 세척의 번거로움과 다리미 열판 손상에 대한 걱정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오토클린 스팀다리미는 ▲테팔의 매끄러운 듀리리움 세라믹 코팅 열판과 액티브라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미끄러지듯 쉽고 빠른 다림질을 자랑한다.

테팔 오토클린 스팀다리미는 ▲ 섬유에 따라 스팀과 온도가 자동 조절되는 기존 테팔 프로그램 8 기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적용되어 미세한 온도 조절까지 가능해 다림질 초보자들도 손쉽게 옷감이 눌어 붙거나 타지 않도록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강력한 스팀분사(150g/분) 기능과 파워진(Power JeanTM) 스팀 구역으로 청바지와 같이 두꺼운 옷의 다림질도 간편해졌다. 한편, 오토클린의 물주입구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넓으면서도 깔때기 모양으로 만들어져 물병이나 수도꼭지로도 쉽고 빠르게 물을 채울 수 있다.

옷감의 얼룩 걱정은 물론, 열판 세척의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테팔 오토클린 스팀다리미는 스마트 가전의 대명사로 거듭나 국내 다리미 시장 1위로서의 테팔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권장소비자가격: 136,000원 /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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