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람과 자연, 산업이 살아 숨쉬는 지역혁신형 학습도시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지역인적자원개발 사업의 비전으로 ‘사람과 자연, 산업이 살아 숨쉬는 지역혁신형 학습도시’가 제시된다.

울산발전연구원은 20일 3층 상황실에서 지역인적자원개발분과 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갖는다.

연구원은 보고회에서 이같은 비전을 위한 사업목표로 △혁신주도의 연구개발, 기술·기능인력의 양성과 재교육 △혁신 주도 경제주체의 리더십과 파트너십 강화 △평생 학습에 기초한 지역문화·학습복지 공동체 형성 등 3개 항목을 제시한다.

연구원은 ‘혁신주도의 연구개발 및 기술·기능인력의 양성과 재교육’의 방안으로 연구개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기술 인력 공급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위한 산업기술 인력 양성과 재교육, 산업현장의 성과 향상을 위한 기능직 인력 재교육 등을 제시한다.

또 ‘혁신주도 경제 주체의 리더십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과 조정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강화와 리더십 발휘, 산학연 등 다양한 차원의 협력네트워크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와함께 ‘평생학습에 기초한 문화 학습·복지 공동체 형성’을 위해 평생학습도시 울산 건설, 대안적 생활문화의 구현, 사회적 자본의 형성 강화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연구원은 이를 위한 주요 핵심 추진과제로 모두 6개 분야의 사업을 제시한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산업구조 고도화를 선도하는 지역인적 자원개발」, 「미래 성장동력 확립을 위한 과학인재 양성」, 「창조적인 자기계발을 통한 문화중심도시 실현」, 「보편적 시민역량 제고를 통한 인적자원 형성」,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지원」, 「여성 및 고령자를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이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은 1단계(2005-2007년) 도입기, 2단계(2007-2010) 정착기, 3단계(2010-2015) 성숙기 등을 구분하여 단계별로 추진할 것을 제시한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토의된 내용을 보완하여 ‘울산시 지역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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