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동부 지역 개발 촉진하게 될 청주외곽순환 도로인 운동동 백운교차로~월오동 목련공원 진입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이 직지경찰서 신축부지앞에서 12월 7일 오후 3시에 가졌다.

이 사업은 상당구 지북교차로부터 3차우회 도로인 북일-남일 공사로 조성될 운동동 백운교차로 까지 2.3킬로미터 6차로와 운동동부터 GS마트 사거리까지 1.1킬로미터 4차로 개설을 목표로 지난 2005년 7월 청주외곽순환도로(지북교차로~용암2지구) 개설 공사를 착수 하였으나, 2005년 12월 청주동남택지개발지구지정시 본 사업 구간이 택지개발사업 지구에 포함됨에 따라 당초 사업 구간은 택지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개설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235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2008년 공사를 시작해 택지개발사업 지구외 구간인 운동동 백운교차로부터 월오동 목련공원 진입도로까지 3.04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여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 했다.

특히 주변에 농경지가 많아 농기계와 농민들의 통행이 잦은 외곽도로 특성에 맞게 도로 외측에 이면 도로를 설치하여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및 농민들의 안전 확보를 고려했다.

한편 앞으로 한국토지주택 공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청주 동남택지개발 사업시 지북교차에서 이 도로와 연결사업을 우선 시행토록 하고, 또 지방도 512호선인 산성에서 낭성간 도로확장과 청원군에서 시공중인 월오동과 가덕면 한계리를 잇는 도로를 건설하여 명실 상부한 광역 도로망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도로 준공으로 운동, 월오동 지역 주민과 목련공원 이용자의 통행 편익 제공은 물론 청원군 낭성, 미원, 보은방면의 원활한 차량 통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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