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실무위원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실무위원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20일 3층 상황실에서 부산시, 광주시 등 영·호남 8개 시·도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 주요 내용을 보면 오는 3월31일 울산에서 열리는 제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 개최 계획 보고, 영·호남 시·도의 주요 안건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도별 주요 제안사항은 울산시의 경우 그린벨트 조정가능지역 해제권한 위임,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공사 추진 촉구, 제10회 바다의날 행사, 제57차 IWC 울산회의, 제86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제안한다.

부산시는 영·호남 생활체육 친선 축구대회, 2005 APEC 정상회의 개최 등 4개항을, 대구시는 영호남 청소년 달구벌 문화체험, 2005 대한민국 그린에너지 엑스포 등 6개항을 제안한다.

또 광주시는 수도권 규제완화 동향에 대한 공동대응, 2011 세계문화포럼 광주 유치 공조 등 3개항, 전라북도는 새만금 종합개발사업 홍보, 무주 - 대구간 고속도로 조기건설 노력 등 3개항을 제안한다.

전라남도는 차질 없는 국책사업 추진 공동선언, 일본의 독도 망언 역사왜곡 등에 대한 공동선언 등 3개항을, 경상북도는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88고속도로 확장 건설 등 7개항을, 경상남도는 남해안 발전지원 특별법 제정, 영·호남 화합형 혁신도시 건설 등 6개항을 제안한다.

한편 실무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의 산하 기구인 동서교류협력재단(이사장 경북 자치행정국장)의 이사회를 갖고 2004년도 사업결산 및 2005년도 사업계획 심의를 하고 차기 재단 이사장을 선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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