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보문화포럼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하는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에서 세 번째로 열린 행사다. ‘지역브랜드, 정보문화와 소통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박한우(영남대 교수), 김중태(IT문화원 원장), 이문희(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지역브랜드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주제 발표에 나섰다.
지역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감성 마케팅 방법, 해외지역 브랜드와의 교류방법, IT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발전방향 등 브랜드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와 활성화 방안을 통해 대구·경북의 지역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박한우씨가 ‘지역브랜드, Cyber 감성과 소통하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이버 감성을 활용한 지역브랜드를 홍보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가장 덥고, 재미없는 도시 이미지에서 시원하고 멋진 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었던 계기를 살펴보고,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폭염 페스티벌‘로 변신을 꽤 할 수 있었던 방법들도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지역브랜드 교류 전문가인 김중태씨는 한국 지자체 홈페이지가 떠안고 있는 소통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지역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문희씨는 IT를 활용한 지역브랜드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은 “전문가와 파워블로거등의 적극적 참여와 공유가 이뤄진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를 통한 지역브랜드 활성화 전략등 다양한 의견소통이 이뤄지는 행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정책과 기술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우뚝 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경제 활성화, 사회 통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여 지능정보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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