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 www.gugak.go.kr)은 국립국악원에서는 전통음악 및 무용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이시대의 전통음악을 담아낼 2010 국립국악원 ‘시대공감 열린무대’에 설 역량 있는 연주자들을 오는 16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시대공감 열린무대’는 30여 년 동안 이어오며 중요무형문화재 무대종목을 중심으로 공모에 선정된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었던 화요상설, 젊은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국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던 목요상설의 맥을 잇는 공연으로 2010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것.

공모를 통해 선발된 연주자들을 위한 무대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일 간(화~금) 열린다. 전통음악의 다양한 분야를 축제형식으로 한 주에 묶어 일반관객들이 선호하는 장르의 공연을 집중적으로 감상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시대공감 열린무대’는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을 격월로 편성하며,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한 성악, 무용, 기악 등의 가·무·악 공연은 ‘명인창무악’, 젊은 국악인들의 등용문 역할과 동시에 미래의 전통음악을 만나게 될 창작음악 공연은 ‘꿈꾸는 예인’이라는 부제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연주자는 12월 16일(수)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국악원 장악과에 신청서와 함께 최근 3년간 활동사항 위주의 자료를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우편 접수도 12월 16일(수) 오후 6시 도착 분까지 인정된다.

12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36개 팀(변동 가능)의 최종 발표자가 결정되며, 최종 선정된 연주자들은 무대대관(우면당), 공연진행, 홍보물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관객 수, 티켓 예매율 등의 종합 평가를 통해 가장 우수한 공연을 선정하여 차년도 공연에 우선 출연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서는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공모 관련 문의는 02)580-3394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ncktpa.go.kr

연락처

장악과
정우성
02)580-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