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위해 모금하는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 나눔으로 행복공동체를 만드는 모금전문기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 전국 25만여명의 봉사원들이 현장을 누비벼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가 11월 8일 오전 11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국가적 재난과 사회위기극복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행복공동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다.
앞으로 3개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모금, 배분, 봉사활동, 전문교육 등 각각의 장점과 역할에 대해 상호 협력함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협들에 대비하고 대응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국민 복지향상에 기여 하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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