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병성 기상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지난 5일(토) 기상청 공무원과 함께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찾아 60세 이상 장애우 180명에게 점심을 배식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이 행사는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내놓고 이를 서로 사주는 아나바다 장터와 일일찻집을 12월 4일 열어 기상청 전 공무원이 조성한 성금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기상청은 올해 3월부터 5급 이상의 공무원이 보수 1~5%를 자율적으로 반납해 모은 모금액(연간 1억 3천만원)으로 서울을 비롯해 전국 기상관서 인근의 모자가족,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00 가정에 매월 10만원씩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실 및 소속기관별로 경제상황 악화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과 복지시설 방문 등을 통해 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장애우들과 독거노인들의 목욕봉사와 소년소녀가장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사랑의 결연을 통해 사랑의 나눔 문화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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