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34주년 지구의 날’ 행사 다채
울산시는 제3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한달간 구·군별로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여부 무료 점검, 거리 캠페인 등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군은 구군별 지정장소에서 이달말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또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는 22일 시청 사거리에서 ‘승용차 운행자제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자전거21울산본부는 시가지에서 자전거퍼레이드를 펼치고 용연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국주부교실 울산지부는 이날 회야댐 상류에서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전국주부교실 울산지부는 23일 태화강 생태공원에서 청소년 환경교육, 단복·대원증 수여 등을 순으로 ‘청소년 환경탐사대 발대식’을 갖는다.
청소년환경탐사대는 학교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현장체험 학습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단원들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성됐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의 산타바바라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자 넬슨 상원의원(위스콘신주)이 민간 중심의 환경보전운동 차원에서 처음 주창하게 됐다.
베트남전쟁 당시에는 학생 반대집회를 계기로 환경 분야에서도 전국적인 집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당시 하버드생인 데니스 헤이즈가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1970년 4월 22일 첫 행사를 시작했다.
우리 나라는 1970년 1월18일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여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선포하고 주변 환경정리, 식수행사 및 대기, 수질, 소음에 의한 오염문제들을 주요 이슈로 제기하는 행사가 열렸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기후변화, 생물종 다양성 감소, 오존층 파괴 등 지구환경 현안이 분출되면서 지구의 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각 국의 NGO들의 캠페인 중심으로 기념행사 추진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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