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패션,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전시컨벤션, R&D산업 등 서울시 창조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 SBA는(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장애우들이 기성복을 착용하였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 제기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환기시키고자 ‘장애우 의복 관련 기획전시회’를 12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서울패션센터 4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인 서울패션센터는 동대문패션상권 내 (구 동대문운동장 옆) 더유어스 4층에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델리스트 안선영 마이리오 대표, 정연희 군산대 교수 등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의 역대 수상자 중 8명이다. 그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우들이 기성복을 착용함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장애유형 등 장애우 신체에 맞는 수선 서비스와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전시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뇌성마비. 척수장애, 왜소증 등 각기 다른 장애를 가진 모델을 선정하여, 기성복을 착장하였을 때의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장애우들이 옷을 입었을 때 기장이 길거나 휠체어를 탔을 때 어깨 부분의 여유가 없는 경우에 패턴 수정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양한 사진과 자료로 설명하여 패션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관람객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SBA 심일보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시회가 옷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다른 몸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의류기업에게는 전문분야를 활용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또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며, 장애우들에게는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길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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