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2. 8일부터 15일까지 협회, 관련기관, 기업 등 정책수요자와 이해 당사자가 함께하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회의는 정책수요자와 관계인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도정에 반영하는 쌍방향적 업무추진체제로 전환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의견수렴은 예년과 달리 도정 관련 분야를 통합 추진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 의견 수렴이 되도록 하였다.

해당분야는 5개 분야로 경제·기업활동분야, 문화·관광분야, 서민·복지분야, 농수산분야, SOC·환경분야로 나누어 실질적인 의견수렴의 장이 되도록 하였다.

현장 의견수렴 일정을 보면

∙ SOC·환경분야 : 12. 8일, 안동 학가산 온천호텔에서 시군, 공사현장, 새경북위원,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 문화·관광분야 : 12. 10일, 경주 콩코드 호텔에서 산하단체등 6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
∙ 서민·복지분야 : 12. 11일 영천 나자렛의 집에서 복지·여성·노인·의사·약사회 등 기관단체 40여명 참석
∙ 농수산분야 : 12월 11일 상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단체 농업·식품정책심의회 의원 등 60명이 참석하여 개최하고 특히, 어려운 농민들을 위한 쌀 가공식품 시식회도 개최할 예정
∙ 경제·기업활동분야 : 12월 15일 포스텍 국제회의실에서 도내 상공회의소, 기업인등 경제관련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기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

경상북도 -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 청취, 도정반영

김현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현장의견 수렴은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업무추진 형태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의 시발점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현장의 쌍방향식 의사 소통체제를 확고히 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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