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전국에서 최초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기초발달 증진을 돕기 위하여 개인별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발달 특성에 맞는 맞춤 교구와 그림책을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정 자녀 757명에게 교구와 그램책 총3,028점을 개인별로 지원하였다.

※ 1인당 : 4만원상당 (놀잇감 1,514점, 그램책 1,514점)

또 다문화가정 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 자료집을 제공하고 놀이를 통한 자녀와의 상호작용 등 총 13회에 걸쳐 375명에게 양육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국 최초로 지원되는 맞춤형 교구 및 그램책 지원은 2008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에 대해 욕구를 조사한(279명) 결과 다문화가정자녀들에게 책을 지원해주었으면 하는 요구가 가장 많았으며(35%), 부모교육(28%), 놀잇감 지원(27%) 등 교구 및 그램책 지원욕구가 매우 높게 나와 본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영유아기에 가정의 놀이 환경을 조성하여 언어발달 및 사회 정서발달, 인지발달, 신체발달을 돕는다.

부모의 양육비 경감과 부모에게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교육하여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다소 나만 해소해 주고 아이에게 기초발달을 증진하는데 매우 적절한 사업으로 교구 및 그램책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경북도에서는 어린이집 이용하는 다문화가정자녀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내 보육교사 1,162명에게 총 9회에게 걸쳐 다문화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다문화보육프로그램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발달 증진을 위해 가정의 놀이 환경을 개선해주는 동시에 부모교육을 강화하고 어린이집에 조기 입소를 안내하여 어린이집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육시설이용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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