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로스쿨 설립 추진을 위한 7개 국립대학총장 성명문 발표
이날 성명문에서 총장들은 인구와 자본 그리고 국가시설이 수도권에 집중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이 한계에 달했고 새로운 국가발전의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지방 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며, 지방중소도시의 국민들도 사법교육과 서비스에 있어 차별적대우를 받지 않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면서 다음과 같이 연합로스쿨 설립 추진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하였다.
- 국립7개대학은 공동으로 연합법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
- 연합법학전문대학원은 국립7개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할 정원 200명으로 하는 1개의 연합법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현재 7개대학이 위치해 있는 각각의 지역에 캠퍼스를 운영한다.
- 법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취지는 중소도시의 육성에 의한 지역균형발전,지역인재양성 및 국민의 법률서비스 확대, 지역 특성화에 기반을 둔 지역 혁신역량강화, 지역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국민화합도모, 국립대학 연합체제에 의한 새로운 통합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연합로스쿨 설립계획안에 의하면 7개대학의 법학교수 42명이 참여하되 설립당시 연합대학원 교수 확보인원 50명이 확보될 수 있도록 각 대학이 1-2명의 실무가 출신 전임교원을 2006년 3월 이전까지 확보하며, 각 대학별로 법학전문도서관을 비롯 모의법정, 세미나실, 첨단강의실 등 기본적 시설을 위한 독립된 공간을 확보하고 각각의 지역에 맞는 특성화된 법학교육프로그램의 공동개발, 연합법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설립안 작성,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공동 화상강의시스템 구축, 홍보, 대외활동 등의 재원조달은 각 대학이 일정금액을 출연하여 추진토록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sun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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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8일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