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09년 12월 8일(화) 16:00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우수 스포츠산업체, 체육발전 유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스포츠산업체 및 체육발전유공자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서 사기 진작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날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 표창은 세계 제1위의 스크린골프 시물레이션 제조업체인 (주)골프존(대표 김영찬)이, 국무총리 표창은 스포츠산업의 기반인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정상화 등 체육활동 증진에 기여한 한국방송공사(대표 김인규) 스포츠국이 수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세계 3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아웃도어용 버클을 제조하는 우진프라스틱(대표 백지숙), 테니스화 국내 점유율 1위인 (주)학산(대표 이원목), 대중골프장을 선도하는 (주)스카이칠십이(대표 김영재), 프로축구계에 신선한 마케팅을 활성화한 (주)강원도민프로축구단(대표 김원동), 스포츠관광을 주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김태환)가 받는다.

체육발전유공자부문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역도의 장미란 선수, 태권도의 황경선 선수를 비롯하여 역도의 오승우 감독, 태권도의 김세혁 코치, 역도의 김도희 코치, 정구의 주인식 코치 등 7명에게 수여하고,

금년 미국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 선수 등 17명이 맹호장을 받고, 거상장 21명, 백마장 13명, 기린장 19명이 수상하고, 체육포장 1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 표창 2명 등 총 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이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온갖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및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민 누구나가 손쉽게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국민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스포츠산업을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

또한, 내년 2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과, 6월 남아공에서 개최되는 월드컵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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