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년 매출액 대비 3% 정도를 안전 분야에 투자한다’, ‘건물 및 공정 안전진단을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수시로 실시한다’, ‘안전 명상을 통해 안전의 의식화 · 생활화를 적극 추진한다...’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증진에 앞장서는 기업들의 운영 수칙이다.

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제17회‘안전경영대상’에 ‘금호폴리켐(주)’와 ‘STX 에너지 주식회사’ ‘삼성엔지니어링(주) 경춘선 전동차 사무소’ 등 6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안전경영대상’은 지난 93년 산업재해 예방에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포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상이다.

‘안전경영대상’수상기업은 ‘2년간 지도·점검 면제’, ‘산재예방 유공자 정부 포상시 우대’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12.8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태회 노동부장관은 “경제위기로 산업안전보건분야에 대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이 안전보건의식 저하로 이어져 재해가 증가할 수 있다”면서 “경영자가 안전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수상 사업장 주요 공적 >

ㅇ 금호폴리켐(주)
- 자동차부품에 쓰이는 에틸렌, 프로필렌등 위험한 물질을 원료로 고기능성 특수합성고무인 EP고무를 생산하는 사업장
- 건물 및 공정 안전진단을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수시로 실시하는 한편, 체계적인 재해예방활동을 위해 SHE 통합전산망 구축·운영, 위험성 평가 도입·운영 및 Human error 분석 등을 시행

ㅇ (주)광희
- POSCO 광양제철소의 외주 파트너사로 슬라브 표면의 흠 등 품질 이상부분을 핸드토치로 표면처리하는 스카핑(scarfing) 작업 및 크레인 작업을 하는 사업장
- 무재해 19배수 달성, 보호구 착용 생활화, 잠재위험 발굴과 Near-miss 발굴 및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

ㅇ 영남산업 주식회사
- 냉연제품 SCRAP 수거, 제품 이적 및 출하작업 등을 주업무로 하는 사업장
- 매년 매출액 대비 3% 정도로 안전 분야에 투자, 매주 1회 CEO 현장방문, 계층별 안전토론회 등 다양한 안전문화 촉진 활동, 안전명상 통해 안전의 의식화·생활화를 적극 추진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안전보건정책과
사무관 지영철
02-69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