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조합 출자펀드 투자성과지수(VI Index) 발표
이번 조사는 ‘09. 6월말 현재 모태조합 출자펀드 중 펀드결성 후 일정기간(투자기간의 2/3이상)이 경과한 50개 펀드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결과 VI 지수는 기준점 100 대비 113.8로 나타났음
이는 모태조합 출자펀드의 투자원금 대비 예상 투자수익률이 13.8%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모태조합 출자가 수익성 측면에서 일정한 성과를 시현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와 같은 수치는 ‘08.12월을 기준으로 조사된 지수(103.08)와 비교할 경우 10.7p 상승한 것으로, 벤처투자시장이 지난해 금융위기에 따른 침체국면을 벗어나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특히, ‘07년부터 ’09.6월까지 증권시장 주요지수인 KOSPI 및 KOSDAQ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동 기간 VI 지수는 오히려 9.8% 증가하여 벤처투자가 장기투자로서 투자포트폴리오의 한 영역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
* VI지수 : (07.12) 103.73 → (08.6) 104.84 → (08.12) 103.08 → (09.6) 113.87
* KOSPI : (07.12) 1,897 → (08.6) 1,675 → (08.12) 1,125 → (09.6) 1,391
* KOSDAQ : (07.12) 704.2 → (08.6) 590.2 → (08.12) 332.1 → (09.6) 485.2
모태조합 출자펀드의 투자성과지수를 조사·발표하게 된 것은 지난 ‘05년부터 ’09.10월까지 모태조합 재원조성 규모가 1조 451억원에 이르고 출자펀드 수 145개, 총 펀드결성 규모가 3조 5,460억원에 달해 출자펀드에 대한 운용성과를 중간 평가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임
그간 모태조합 출자펀드에 대한 투자성과 측정이 어려웠던 것은 운용중인 벤처펀드의 경우 펀드 운용성과에 대한 공시의무가 없을 뿐만 아니라 벤처펀드의 투자대상이 대부분 비상장주식이기 때문에 투자자산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자료 산출이 어려웠고, 투자수익률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해산조합이 2개*에 불과하여 동 조합에 대한 투자성과만으로 전체 투자펀드의 수익성을 예상하기 곤란했기 때문임
* KD-IBKC 기업구조조정조합(등록 06.2.3, 해산 07.3.2) : 투자금 100억원, 회수금 137억원(수익률 37%)
KTB콘텐츠전문 유동화 투자조합(등록 07.3.22, 해산 08.8.22) : 투자원금 100억원, 회수금 102억원(수익률 2%)
이번 VI 지수는 50개 출자펀드 업무집행조합원(GP)이 개별 투자기업에 대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작성하여 제출한 투자자산에 대한 조합별 예상수익률을 종합하여 지수화한 것으로, 모태조합의 투자성과에 대한 정보를 시장참여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벤처투자시장의 정보비대칭성을 완화하고, 이를 통해 민간투자가들의 투자시장 참여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중기청과 한국벤처투자(주)는 향후 VI 지수를 매 반기별로 조사하여 공개함으로써 벤처투자 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벤처투자 성과지수를 창업초기·신성장·M&A·문화산업 등 출자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발표함으로써, 민간투자가의 정보수요를 충족하는 등 벤처투자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벤처투자과
사무관 배창우
042-481-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