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 실시

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풍수해 등 재난사고 발생시 긴급구조기관 동원태세 및 유관기관 구축을 통해 사태수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2005 국가재난대응 종합훈련이 도와 시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된다.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국가 재난대응종합훈련 계획에 의거 20일부터 2박3일동안 풍수해, 폭발·대형화제, 산불, 해상재난 등 16개유형을 놓고 실제상황을 가상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전개한다.

이번 재난대응 종합훈련은 도와 22개 전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발생을 가상해 중앙부처와 도 및 시군간에 팩스를 이용해 메시지를 송수신하면서 재난발생부터 복구까지 일련의 과정에 대해 도상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도상훈련에서는 실제 재난발생 상황과 같이 재난발생 상황을 관련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수습단계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응급복구를 수행하는데 이어 복구단계에서 사망. 부상자에 대한 조치와 사고원인 조사, 수행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또 실제훈련에서는 광양시 주관으로 21일 오후 1시간동안 광양한 컨테이너 부두앞 해상에서 선박충돌로 인한 침몰로 인명구조, 화재진압, 해양오염, 방제훈련 등 해상재난 수습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실제훈련에서는 전남도를 비롯 광양시와 여수해양경찰서, 광양항 컨부두공단 둥 15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며 300명의 인력동원과 헬기, 방제정, 구급차 등 25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특히 이번 재난대응 종합훈련은 중앙과 도 및 시군을 비롯해 재난관련 기관간의 상호 공조체제 유지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의 수습·복구 능력을 제고시키고 도민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시켜 사전 재난발생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실시된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밀 분석해 이를 2006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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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재해과 60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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