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시작된 서울타운 미팅은 외국인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글로벌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서울거주 외국인들로부터 생활불편및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그동안 10차에 걸친 서울타운미팅을 통해 △외국인이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체크카드 발급,△외국인을 위한 공연 인터넷 예매서비스, △세계화에 맞는 외국인 학교 건립 등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여, 외국인 생활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이번 서울타운미팅은 ‘레저시설 및 문화환경’과 ‘외국인 주거환경’의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레저시설 및 문화환경’은 외국인 커뮤니티 대표로 구성된 글로벌센터 자문위원회가 건의한 안건이며, ‘주거 환경’은 ‘08년 서울시가 외국인 대상 생활실태 조사결과 서울생활에서 가장 불편하다고 꼽은 안건이다.
각 주제에 대한 논의는 주제 발표→참가자 질문→서울시및관련기관관계자의 답변순으로 이루어지며,자유질문및토론도 이어진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 다양한 그룹의 외국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등 진행의 변화를 도모하였다.
주제별 발표자가 국내 전문가만으로 구성되었던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도 주제별 1명씩 의견 발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간적 제약이있는 유학생이나 결혼이민자도 가능한 많이 참여하여 평소 궁금하거나 불편하였던 점을 문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전체적인 행사 추진방향으로 올해 행사는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외국인을 위한정책발굴 및 효과적정책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 행사효과를 도모하겠다는 시관계자의 설명이다.
토론이 끝난 후 인사동·경복궁 방문 및 공연관람으로 이어지는 서울문화체험도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 외국인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서울타운미팅에 참여하고 싶은 외국인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서울글로벌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인터넷홈페이지(global.seoul.go.kr) 또는 전화(T.2075-4116)로도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참여하지 못하는 외국인을 위하여 서울글로벌센터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타운미팅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질문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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