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오는 12월11일(금) 오전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커뮤니티,기업인,유학생,결혼이민자 등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100여명과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제11차 서울타운미팅’을 개최한다.

2000년부터 시작된 서울타운 미팅은 외국인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글로벌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서울거주 외국인들로부터 생활불편및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그동안 10차에 걸친 서울타운미팅을 통해 △외국인이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체크카드 발급,△외국인을 위한 공연 인터넷 예매서비스, △세계화에 맞는 외국인 학교 건립 등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여, 외국인 생활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이번 서울타운미팅은 ‘레저시설 및 문화환경’과 ‘외국인 주거환경’의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레저시설 및 문화환경’은 외국인 커뮤니티 대표로 구성된 글로벌센터 자문위원회가 건의한 안건이며, ‘주거 환경’은 ‘08년 서울시가 외국인 대상 생활실태 조사결과 서울생활에서 가장 불편하다고 꼽은 안건이다.

각 주제에 대한 논의는 주제 발표→참가자 질문→서울시및관련기관관계자의 답변순으로 이루어지며,자유질문및토론도 이어진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 다양한 그룹의 외국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등 진행의 변화를 도모하였다.

주제별 발표자가 국내 전문가만으로 구성되었던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도 주제별 1명씩 의견 발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간적 제약이있는 유학생이나 결혼이민자도 가능한 많이 참여하여 평소 궁금하거나 불편하였던 점을 문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전체적인 행사 추진방향으로 올해 행사는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외국인을 위한정책발굴 및 효과적정책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 행사효과를 도모하겠다는 시관계자의 설명이다.

토론이 끝난 후 인사동·경복궁 방문 및 공연관람으로 이어지는 서울문화체험도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 외국인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서울타운미팅에 참여하고 싶은 외국인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서울글로벌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인터넷홈페이지(global.seoul.go.kr) 또는 전화(T.2075-4116)로도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참여하지 못하는 외국인을 위하여 서울글로벌센터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타운미팅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질문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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